
[PEDIEN] 금천구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금천9경'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금천9경 스탬프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금천구의 아름다운 아홉 곳의 명소를 탐방하고 6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금천구의 숨겨진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금천9경은 호암산과 호압사, 안양천, 오미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금천폭포공원, 금천뮤지컬센터, 서서울미술관까지 총 아홉 곳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로 나뉜다. 온라인 참여자는 '금천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모바일 기기의 GPS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금천9경 중 6곳 이상을 방문하면 자동으로 '금천9경 스탬프투어 완주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각 동주민센터,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순이의집, 서서울미술관, 시흥행궁전시관 등 15곳의 스탬프북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해야 한다. 이후 금천9경을 직접 방문하며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온·오프라인 참여자 모두 6경 이상 방문 후 완주인증서 또는 스탬프 6개 이상이 날인된 스탬프북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흥행궁전시관에 제시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받는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가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