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22년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매년 환경의 날 주간을 활용해 지역 곳곳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는 105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 교육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6일에는 수지구 죽전체육공원에서 '탄소중립 조아용' 행사가 개최된다. 종이팩 올바르게 분리하는 방법,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홍보 등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환경 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9일 용인대덕중학교에서는 ESG의 의미를 탐구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며, 10일 운학초등학교에서는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교육이, 정암수목공원에서는 과학 동아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천 수생생물 탐사 교육이 진행된다.
같은 날,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는 지역 생태 학교 9곳의 교사 40여 명이 모여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원 발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교 내 ESG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교육도시 용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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