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보훈회관 앞마당에서 '강북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공로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은 강북구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노래교실 및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후 국민의례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마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축하공연과 군악대 연주단의 현악 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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