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세탁업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세탁업 법정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한국세탁업중앙회 경기서부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탁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공중위생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필수 과정이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관련 법령 해설, 세탁 기술 교육, 실제 사고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영 개선 방안과 소비자 분쟁 해결 요령을 포함하여 영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급변하는 영업 환경 속에서 자율적인 위생 및 서비스 관리 체계 확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세탁업을 포함한 공중위생영업자는 매년 1회 이상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파주시 위생과장 장혜현은 이번 교육이 세탁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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