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역 내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야당역 인근 번화가와 개인형 이동장비 주차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관련 법규 준수와 올바른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임미경 운정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필수 △안전모 착용 의무화 △1인 탑승 준수 등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이와 관련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면허 소지 및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임미경 위원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하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정확한 법규와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운정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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