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학령기 아동 16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군포시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남천병원, 지샘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각 병원은 검진비 일부를 후원하고,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나머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검진 대상 아동들은 기초검사 및 혈액검사를 포함해 총 37종에 이르는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성장 발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다.
검진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군포시 드림스타트와 협력 병원, 후원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호 군포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건강검진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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