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 개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 학생 맞춤 통합지원 -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으로 잇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도성훈 교육감,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은 정서 위기, 학습장애, 학교 부적응,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콘퍼런스는 도성훈 교육감의 발제와 궁금한뇌연구소 장동선 박사가 진행하는 좌담회,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의 협력 사례 발표 지역사회 유관기관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5년 인천시교육청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감-학부모네트워크 간담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감-학부모네트워크 간담회’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1,033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2024년 교육감-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했다. 학교급별·지역별 학부모회, 학교 운영 네트워크 참여자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운영,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 삭감, 고교 내신 등급 변화, 고교 학점제 등 주요 교육 현안에 관한 질문과 학교 신설 및 학급 과밀 해소, 예체능교육 활성화, 학교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육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간담회를 진행해 간담회 전후 학교 소개, 교육 과정 홍보, 진로·진학·직업 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육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며 “학생 성공시대를 위해 학부모와 협력하는 인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명여고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신명여자고등학교에서 도성훈 교육감, 지역 인사,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재구조화 개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사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미래 교육 공간 구축 사업으로 신명여고는 2021년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20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6,34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교사동을 개축해 2026년 2월 완공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카카오톡 채널 개설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카카오톡 채널 개설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민원인들에게 더 쉽고 더 빠르게 행정심판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공식 채널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를 검색한 후 친구 추가를 하면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행정심판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일반적 절차를 묻는 전화 문의가 늘고 있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특히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예시를 제공해 쉽고 편리하게 행정심판을 청구하도록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카카오톡 채널은 경기도교육청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와 연계 구성했다. 채널을 통해 △행정심판이란 △행정심판 절차 △행정심판 접수 방법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예시 △집행정지 신청 △심판참가허가신청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 △자주 묻는 질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정은지 행정법무담당관은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채널을 마련했다”며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완성도 있는 사건 처리로 행정심판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하이러닝에서 바로 사용하는 ‘인공지능 윤리교육 수업설계 꾸러미’배포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윤리수업의 준비와 적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교육 하이러닝 수업설계 꾸러미’를 배포한다. 인공지능 윤리교육이 필수적인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윤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윤리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 수업설계 꾸러미는 하이러닝의 ‘수업설계안 가져오기’ 기능을 활용해 교사가 수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자료이다. 교사가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명 자료 △활동지 △ 동영상 △평가 문항 △교사용 가이드 등을 교수·학습 순서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도교육청이 개발·보급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인공지능 윤리교육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제작된 74차시 수업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다양한 과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우수사례를 하이러닝에 추가 탑재해 하이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 “수업 자료 제공을 넘어 교사와 학생 모두 하이러닝 환경에서 학습과 교육의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다”며 “하이러닝에서 제공되는 체계적 자료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권역별 우수사례 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권역별 우수사례 나눔회 개최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과 안착을 위해 ‘2024 학교자율시간 운영 우수사례 권역별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일와 18일에 각각 열린다. 현장 참여 및 유튜브 경기교사온티브이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동시 진행하며 2부로 나눠 운영한다. 1부는 7개교의 학교자율시간 운영 우수사례 나눔으로 진행한다. 학교별로 △학교자율과정과 연계 운영 사례 △자유학기제의 주제선택과 연계 운영 사례 △ 인성·환경 주제관련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부는 사례 나눔 학교와 함께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설에 어려웠던 점, 지원사항 등을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중학교가 학교자율시간을 도입해 운영한다. 2025학년도 중학교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 결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과목은 모두 950여 개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운영 상황에 따라 학교자율시간 활용 과목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학교뿐 아니라 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타 시도교육청 소속 중학교도 함께 참여하도록 우수사례 공유대상을 확대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을 계기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을 자유학기, 학교자율과정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집 제작·배포 △학교자율시간 과목 운영을 위한 교과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등 학교자율시간으로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체인지 자기성장 우수자 프로그램 실시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현장 참의 의지 고취를 통한 전인교육 정책 활성화를 위해 2024 체인지 자기성장 우수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초등학교 3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1팀 △특수학교 1팀 총 9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각 팀은 지도교사 1명과 참가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주요 명소에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로 올레길 걷기, 한라산 오르기, 요트체험으로 물살 가르기 등 사기충전 활동에 참여했다. 덕성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한라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뿌듯함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등반 중에는 힘들었지만, 함께 한 친구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이 정말 컸다”며 도전 정신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고 말했다. 속리산중학교의 한 참가 학생은 “요트체험과 곶자왈 숲 탐방을 통해 제주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바다와 숲이 주는 신비로움이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줬다”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교육 현장에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참가 학생들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요즘 우리 학교는’ 영상 공모전 16편 수상작 공개
충북교육청, ‘요즘 우리 학교는’ 영상 공모전 16편 수상작 공개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요즘 우리 학교는’ 영상 공모전 수상작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특색 있는 모든 교육활동을 주제로 진행한 영상 공모전에는 총 90편이 접수됐으며 충북교육청은 두 번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3편, 우수 3편, 장려 10편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작 3편은 △옥동초의 ‘특별한 우리 학교’ △제천덕산중의 ‘해피 덕산’ △금천고의 ‘빛나는 미래, 우리의 학교’ 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3팀은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며 충북교육청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모든 수상작을 하루에 2편씩 게시할 예정이다. 우관문 공보관은 “학생들의 눈으로 생동감있는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모전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의적이고 재치있는 수상작들은 충북교육청을 홍보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다시 책으로’ 한해를 결산하다
광주시교육청, ‘다시 책으로’ 한해를 결산하다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올해 야심차게 추진한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의 한해를 정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독서교육 우수학교에 대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이 10일 오후 2시에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각 학교가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며 신광중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교로 광주수창초, 진제초, 광주서광중, 금호중앙여고 4교를 선정하했으며 우수학교는 12교로 광주동신여중, 성덕중, 숭의중, 일동중, 조대부중, 조대여중, 광주동신고 광주동신여고 광주여고 광주인성고 금호고 조대여고 등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독서교육 우수학교 표창과 함께 총 4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 상금은 단위학교에서 독서교육 자료 개발 및 교원 연수, 워크숍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독서교육 우수학교 대상을 시상한 신광중학교 김서령 교장은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추진한 우리 학교의 독서교육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독서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1회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책 출판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 27개 초·중·고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에서 발간한 126권의 전시와 책쓰기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책이 출판되는 것을 기념함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꿈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책쓰기 활동 우수 사례 발표를 한 대성여중 최연우 학생은 “우리의 노력이 이렇게 책으로 출판되어 감동적이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다양한 꿈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고 더 좋은 책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4년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며 39권의 책을 발간한 조대여중 이은애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들의 멋진 결과물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지도교사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고 싶다”고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이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광주의 독서 열기가 뜨겁다“며 ”2025년에도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을 지속·확대 운영해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폭넓고 내실있는 독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충남교육청, 2024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공유회 개최
충남교육청, 2024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공유회 개최 [PEDIEN]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예산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사례 공유회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조사 역량 강화와 예방 체계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공유회에서는 전담조사관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유사한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다뤄졌으며 안정적인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사전에 전담조사관과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공유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조사 체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담조사관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들의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지역 상생 토대 마련
[PEDIEN] 충남교육청은 12월 10일 충남교육청에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혜전대학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고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유학생 유치와 학교생활, 한국어교육,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직업계고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 현장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50명 내외의 유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과의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후 대학 및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학령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렛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광주시교육청,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9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담당 초·중·고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이뤄진 행사로 그동안 진행된 5·18민주화운동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도 5·18민주화운동 교육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어룡초와 월곡중에서 진행된 주먹밥 쪽지·팔찌·책갈피 만들기와 협동 그림 그리기 등 학생 참여형 체험 활동이나 학생들이 준비해 눈길을 끌었던 5·18보물찾기, 5·18밴드공연, 5·18전시마당, 5·18캠페인 등 활동, 학부모 자치회에서 진행한 5·18이팝나무 포토존, 5·18독서퀴즈, 5·18도서 읽어주기 등이 안내됐다. 또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 단원 김석영 학생이 직접 재즈풍으로 편곡한 ‘임을 위한 행진곡’, 오월의 노래 등 피아노 연주와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증정이 진행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교원들의 5·18민주화운동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월봉초 오준영 교사는 “우수 사례 발표를 보며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어떻게 현장에서 실천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 사례는 앞으로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지속적 발전과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전국 및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전국 희망 교원에게 5·18교육자료를 배부하고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 각지에서 5·18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 대변혁’ 추진, 2025 경기교육 기본계획 수립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 대변혁’ 추진, 2025 경기교육 기본계획 수립 [PEDIEN] 경기교육이 학교를 중심으로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확대해 누구도 소외됨 없이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교육 대변혁’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4대 정책과 중점 추진 정책을 담은 2025 경기교육 기본계획과 주요업무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기존 틀과 한계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변혁하는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이는 교육1섹터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2섹터 경기공유학교, 교육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교육 시스템이다. 2025 기본계획은 미래교육을 향해 새로운 길을 내기 위해 ‘자율·균형·미래’의 기조 아래 △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 학교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4대 정책을 수립하고 9개 주요과제, 24개 세부과제, 76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기존 정책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비전, 목표,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현장참여 정책제안, 경기교육정책 현장 모니터링, 학교·교육지원청 정책간담회에서 폭넓은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공유학교 학점 인정 프로그램 개발 △경기온라인학교 학력인정 기반 마련 △인공지능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플랫폼 구축 정책과제를 추가해 교육섹터의 추진동력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흐름에 맞춰 ‘에듀테크 활용 학력 향상’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으로 확대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해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협력 책임돌봄 운영’,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확대’를 ‘지역협력 늘봄학교 확대’로 통합한다. 마지막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확대’, ‘ 미래교육 공간 조성’,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학교공간 운영의 효율화’로 통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넘어 안전한 학교 교육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다양성은 경기교육이 새로운 교육을 견인하는 강점인 동시에 직면한 도전과제”며 “공교육 영역을 확대해 환경, 자원, 기회의 차이가 학교, 지역, 문화의 차이로 이어지는 학습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 개최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 컴포트 4관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 주도 협력형 예술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영화제를 스스로 기획·표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상상력·사고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학생이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인식해 예술의 한 분야인 영화에서 내면의 감성을 외부로 표현해 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9월 작품신청서를 받아 11월 작품접수를 완료했으며 작품의 창의성, 독창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사전 선정 심사를 마친 후, 지난 11월 25일 본선 진출 우수작 10편을 공문과 메일을 통해 발표했다. 본선 진출 상영작 아홉 작품은 △내 친구는 외계인 △반배정 △공포의 술래잡기 △뉴행 △방관자 △눈-무엇이든지 △4월의 꽃말은 중간고사 △REC △세상 뒤에서 △선아로 총 10작품이 영화제에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제 당일인 10일에는 ‘180초에 진심인 우린 1318’ 이라는 부제로 우수작 10편에 대한 상영과 시상식 및 심사위원 장우진 감독, 박근영 감독, 정형석 감독의 심사평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영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