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펼쳐

제천시 한수면, 수산면 농촌 마을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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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PEDIEN]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7일 제천시 한수면 하탄지리, 송계3리, 수산면 수곡1리, 대전1리 105가구 대상으로 전기·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참여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와 가스시설 관리가 어려운 농촌 지역을 선정해 주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관기관 봉사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농촌의 열악한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화된 생활필수시설인 누전차단기, LED, 타이머 콕 등을 교체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점검을 받은 주민들은 “마을에 전기와 가스시설이 노후된 곳이 많았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개선이 됐다”며 “이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안상직 소장은 “올해부터 봉사활동을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했으며 이를 위해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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