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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진천군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태교와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은 임신과 출산, 신생아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군 보건소에서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전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호흡법, 모유 수유법, 태교 공예 만들기 등을 통해 반복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태아의 뇌 발달과 정서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출산 준비가 소홀해 임신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미경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내 많은 임신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건강증진과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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