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송정동 행복주택 준공… 청주산업단지 주거안정 지원

총 552세대 수용 가능, 31일부터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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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PEDIEN]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송정동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된 후, 시는 2019년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흥덕구 복대동과 송정동에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해왔다.

복대동 행복주택은 30세대 규모로 2022년 준공됐다.

송정동 140-41에 조성된 송정동 행복주택은, 총 552세대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실내놀이실, 피트니스센터, 공용세탁실, 근로자복지관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는 667억원이 투입됐다.

입주대상자는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청년층, 산단근로자 및 고령자 등이다.

주거비가 시세보다 저렴해, 주거 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송정동 행복주택 사업 완료로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582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및 젊은 계층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근로자 중심 산업단지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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