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지정 업소에 인증 표찰,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 등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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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PEDIEN]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6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2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19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업소 이용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8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가격수준, 위생 및 청결도, 지역화폐 가맹 여부 및 지역 특화 자원 활용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칙한가격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착한가격업소는 일제 정비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양구군에서도 지속적인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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