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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는 3월 21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이 개강한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도 4월 설립된 이래 과수, 채소과정 등을 개설해 97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5년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에는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을 합쳐 총 72명의 교육생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오후 2시 입학식, 이후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윤세진 대표가 ‘사과 농산물 원가분석 및 경영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술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지역 교육생이 많아 하장면복지회관을 대관해 직접 찾아가는 출장교육을 기획함으로써 교육의 참여도를 높이고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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