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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은 3월 2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추가신청을 받는다.
추가신청 사업은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두 가지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까지 총 3개 사업으로 복지 바우처와 예방접종은 각 51명, 특수건강검진은 131명을 추가로 신청받는다.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은 영농 활동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여가 체험과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복지 관련 39개 업종에서 20만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1961년생부터 1975년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사업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955년생부터 1974년생 관내 거주 여성농업인이면서 경영체 등록된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이번 추가신청 이후 이동형 건강검진 차량이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영농 활동 도모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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