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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는 3월 21일 충주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도내 5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민들에게 부동산·가사·민사·형사상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토대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충주, 보은, 증평, 제천, 괴산으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7회·96건의 법률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 바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대여금 청구 소송, 상속 및 증여, 가사 관련 상담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폭넓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지난해 218건의 상담을 실시하며 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홈페이지 - 정보공개 – 법/제도정보 -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48시간 이내로 상담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도민들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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