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2025년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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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PEDIEN] 보은군 보건소는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요실금에 대한 치료비용을 지원해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주민이며 요실금 진단을 받고 2025년 1월 이후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요실금 치료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단, 요실금 의료기기 대여사업은 소득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이용 가능하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요실금은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노인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고 의료기기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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