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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대형산불로 고통을 겪는 경남·경북 등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성금 모금을 한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 대형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확대 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
시교육청은 정책국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기관에 안내했으며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근무 운영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경남·경북 지역 등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의 모금 활동이 삶의 터전이 파괴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실에서 진행된 정책국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에서 고인자 정책국장을 비롯한 시교육청 공무원들이 상황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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