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저소득층 자산형성 희망저축계좌2 지원 대상자 모집

4월 22일까지 2차 대상자 모집, 3년간 최대 1080만원과 이자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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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PEDIEN] 군산시는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2’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 계층이 저축을 할 경우, 정부가 일정 금액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대상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는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렇게 3년이 지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 720만원을 합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단,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산시는 이 제도를 통해 사회 취약 가구의 경제적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 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년 동안 3회 진행되며 1차 모집은 4월 1일~22일이다.

이후 2차 7월 1일~22일 3차 10월 1일~24일 순으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내내 모집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을 부탁드린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취약 가구의 자산 형성 및 자립 기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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