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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회현면에 위치한 ‘회현작은도서관’ 이 4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문을 연 ‘작은 도서관’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됐다.
위치는 회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규모는 189㎡ 이다.
특히 회현초등학교, 회현중학교와 거리상 가까워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지식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유 장서는 3천권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도서 부모들을 위한 육아·교육·교양 도서가 제공될 계획이다.
도서관 내부 역시, 차분한 음악이 흐르는 세련되고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져 맘껏 책 읽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정식 개관 전까지이며 이 기간에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 나은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회현작은도서관의 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무쪼록 시범운영 기간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현작은도서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정식 개관 전까지 시범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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