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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대상자의 점포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필요시 전기설비를 개선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과거 2023년, 2024년 진행했던 점을 고려해 2025년에는 △점검 대상 70개소, △개선 대상 30개소로 예산 범위 내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소를 두고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상 사업장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함께 조건 해당 시 전기설비 개선도 지원한다.
전기안전 점검은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2023, 2024년 동일·유사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경우 지원 제외된다.
전기설비 개선의 경우 전기안전 점검 후 개선권고 부적합을 받은 대상자 중 작년 매출액 1억 4백만원 이하 사업장만 지원 대상이 되어 최대 10만원 이내 개선을 지원한다.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원 제외 업종,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 또는 고시공고에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및 등기 접수 △온라인 신청이 있으며 4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점검 항목은 전기시설 누전 확인, 노후,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하며 △개선 항목은 노후 차단기 교체, 전선 정비, 접지시설 설치 등 안전 강화를 위한 항목들이 포함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기안전은 점포 운영의 기본이자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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