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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서부소방서는 18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용인서부지회를 창단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최초 창단됐으며 소방기본법 개정과 함께 정관 제정을 통해 특수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단체다.
이에 따라 용인서부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 정관 및 조례에 근거해 용인서부지회 조직 구성 및 지회장 선출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욱 예방대책팀장을 위원장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를 대표하는 교사 및 관계자 총 5인이 참석해 △지회 운영규정 제정 △지회장 선출 및 조직 구성 △지회장 임기 및 해임 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초대 지회장으로는 딸기어린이집 최미영 원장교사가 선출됐으며 4개대‘딸기어린이집·은혜샘물초등학교·중앙예닮학교’ 86명 규모의 단원을 이끌어 용인서부지회의 안전체험교육 및 소방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용인서부지회 구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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