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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오후 2시,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로부터 300만원의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함평군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는 2023년에 정식 출범한 단체로 영남 출신 향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함평군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에서도 200만의 성금을 함께 전달해 총 500만원이 함평군 수해 복구 성금으로 지정기탁 됐다.
권오성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와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의 따뜻한 나눔이 함평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센터도 성금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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