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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4월, 벚꽃 명소에서 '봄봄 버스킹'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버스킹은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시흥시 내 벚꽃 명소 7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별로 3회씩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등 벚꽃이 만발한 명소에서 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 18일과 5월 16일에는 시흥시의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공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킹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시는 이번 '봄봄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적인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변경 사항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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