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내일이 시작되는 길 중구, 청년 지원 거점 ‘청년센터 중구’ 본격 운영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소공누리센터 8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중구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393.72㎡ 규모로 오픈 라운지, 종합상담실,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직장인 청년들도 퇴근 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구의 청년 정책이 일상에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구는 이번 ‘청년센터 중구’ 개관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