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주 효행구청장이 삼천병마로 일원 집중관리구역에서 도로변 잡초 및 쓰레기 등 환경 저해 요소를 살피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PEDIEN] 화성시 효행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효행구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가동하고, 집중관리구역 5곳을 지정하여 본격적인 환경 정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추진단은 청소, 가로수, 도로, 광고물 등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정비 업무를 하나로 모아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로변 환경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관리구역은 통행량이 많은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으로 선정됐다. 효행구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첫 점검에서 집중관리구역 내 쓰레기 수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비의 날'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