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에서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한다.
용산구는 텃밭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으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 등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4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청소년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