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에 광견병을 예방하고 구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접종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생후 3개월 이상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원 대상이다. 소유주는 서대문구 관내 27곳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접종을 받으면 된다.
구는 올해 봄과 가을, 각 2000마리씩 총 40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지원한다. 구민은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적힌 인식표, 혹은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 동물병원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별 백신 소진 시 접종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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