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동안교회, 오남읍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하여 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동안교회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전달식에는 동안교회 장국현 담임목사와 신자, 경복대학교 CCC,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4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나눴다.

후원품은 조미료와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취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국현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교회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가구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동안교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밝혔다.

오남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돌봄 공백 가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