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안암동 소재 행복건물관리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환경정비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행복건물관리의 지원으로 관내 경로당에 대한 환경 정비와 살균 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 쌓인 먼지를 말끔히 제거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활동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하고 소독했다.
행복건물관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재능기부다.
정봉주 행복건물관리 대표는 “지난해 봉사활동 후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당연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어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행복건물관리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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