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산동, 엘로이봉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풍산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더샵일산엘로이 입주민들로 구성된 엘로이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8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엘로이봉사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봉사단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라면 구매에 사용, 그 의미를 더했다.

엘로이봉사단은 플리마켓 외에도 풍동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부를 받아 플리마켓을 개최, 700여 권의 책을 모아 판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된 라면 28박스는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로이봉사단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풍산동은 엘로이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