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작가 데뷔를 돕는 '슬기로운 작가생활 시즌7'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단편소설 창작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창작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슬기로운 작가생활'은 2020년부터 6년 꾸준히 이어진 서창도서관의 대표적인 문학 창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지역 작가를 양성하며 문학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시즌7에서는 소설 창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비 작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은 이번 소설 창작 과정을 통해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콘텐츠 생산처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
주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지역 우수 작가 배출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견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가까이 있는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 많은 콘텐츠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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