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최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 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공공의 노력이 결합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원 대상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이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어 맞춤형 지원이 절실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민관협력 돌봄 지원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인천 서구는 공동모금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시스템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