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규모 업체들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맞춤형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점포 진단을 받는다. 이후 제품 개발, 작업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80%를 차지하며, 최대 1,20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소공인들이 실질적인 투자와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다만, 올해 타 지자체나 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또는 국세·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신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소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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