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직접 원하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 ‘소원을 담아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10일 구리시약사회가 전달한 어린이날 맞이 후원금 150만 원으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소원 카드에 받고 싶은 선물을 적고 부모와 함께 직접 선물을 선택하고 구매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소원을 담아요’ 사업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려는 구리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구리시약사회는 2009년부터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영양제와 구충제를 지원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를 기회를 제공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미경 구리시약사회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통해 실질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스스로 생각하고 고르는 경험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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