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2만3060필지에 대한 토지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토했으며, 이로써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제2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만3060필지 결정과 함께,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지가 5필지, 그리고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 시점에 적용할 표준지 선정 2건 등이 다뤄졌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그 정확한 산정이 매우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최종 반영하여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공식적으로 공시할 계획이다. 이 결정은 향후 시민들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양한 세금 부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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