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용문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먹거리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군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바른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제도로서 원산지 표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축제 현장에는 별도의 홍보 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군은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원산지 표시 방법과 확인 요령을 방문객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는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원산지 표시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기준이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제도다. 이는 또한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준 덕분에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점검을 통해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