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아동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디지털 기기 긍정 활용을 위한 특별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동네 걷기 모험'이라는 이름의 이번 챌린지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실내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시간을 줄이고, 봄꽃이 만개한 야외에서 일상 속 신체 활동을 즐기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걷기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의 '인천중구 걷기커뮤니티'를 활용해 스마트 기기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은 일주일 동안 두 가지 주요 과제를 수행한다. 누적 3만 보를 달성하고, 실외에서 걷거나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해야 한다.
중구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고려해 1일 걷기 인정 걸음 수를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이는 아이들이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중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물 이상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걷기 모험이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함께 즐거운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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