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관내 15만 3601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가는 토지 1㎡당 가격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개발부담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과정을 거친다.
이후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양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3% 변동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가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사유와 의견 가격을 제시해 제출하거나, 양주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특성 재확인이 진행된다.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면밀히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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