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동, 마을 작가 전시·바자회 수익금 50만원 기부받아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문원동의 박희정 '공원마을 작가'가 작품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는 재능을 활용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박 작가는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원동 한 카페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와 함께 진행된 바자회에서는 방문객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수익금이 차곡차곡 쌓였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성금 50만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원동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희정 작가는 "지인들과 함께 준비한 전시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표명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재능을 바탕으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동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는 예술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을 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