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 체험 성료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이 최근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진행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2026 박물관 체험 한마당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해 양평의 대표 산나물인 고사리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가드닝 체험에 몰입했으며, 식물의 생장 환경과 관리 방법을 익히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물관 학예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양평의 친환경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역의 자연과 농업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