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보육교직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한 보육 현장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평군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보육교직원들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그리고 기도 폐쇄 시 대처법인 하임리히법 등 이론과 개별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칠 수 있어 보육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된다. 센터는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보육교직원과 추가 교육 희망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양평군 내 모든 보육시설이 더욱 안전한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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