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3가구를 직접 찾아 '효 드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서종면의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 세트와 간편식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하는 것을 넘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이 선물 꾸러미에 더해졌다. 이는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안겼다.
임대진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 역시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면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6월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와 일대일 결연을 맺고 꽃 화분을 전달하는 ‘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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