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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뉴스 '국회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언론인이 뽑은 2023년 최고 뉴스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 통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주목받은 뉴스 24건을 선별해 시청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2023년도 세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언론인 뽑은 올해 세종시 최고 뉴스는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안 통과’였으며 뒤를 이어 ‘세종시법 제정특례 연장 국회 본회의 통과’가 2위에 올랐다. 언론인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 통과로 국정운영 비효율 개선과 수도권 집중에 따른 국가적 부작용 해소는 물론,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제정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 역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정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봤다. 이어 3위는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 계획 최종 승인’, 4위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확정’이 선정됐다. 스마트 국가산단이 3위에 오른 것은 조성 후 30년간 경제 편익 20.6조, 고용유발효과 1.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자족경제 기반 마련에 큰 전기가 될 것이라는 언론인의 기대가 반영됐다. 5위는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 대폭 축소’, 공동 6위는 ‘충청권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시도지사협의회 세종시 이전 확정 및 지방시대 위원회 세종시 출범’, ‘네이버데이터센터 각세종 개소’,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최초 실시’가 뽑혔다. 비행안전구역 대폭 축소는 조치원비행장을 헬기전용 기지로 변경한 데 따른 것으로 그동안 재산권 행사와 소음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시대위원회의 세종시 출범과 시도지사협의회 이전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완성과 지방분권을 위한 지역적 기반이자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뉴스가치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민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민원을 즉시 처리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도 높은 순위에 선정됐다. 마지막 공동 10위에는 ‘세종∼대전 1001번 버스 신설’과 ‘국제정원도시 인증 획득’이 이름을 올렸다. 박대순 공보관은 “2023년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이 통과되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시의 주요 정책인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8일 시 전역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대기중 미세먼저 농도가 짙어짐에 따라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한다.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는 다음 날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면 그 전날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발령된다. 이번 예비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세종시 내 공공 대기 배출사업장은 운영 시간을 단축·조정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 변경·조정과 방진 덮개 덮기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관내 행정·공공기관 소유 차량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도 실시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차량, 취약계층·특수목적, 업무용, 임산부·장애인·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속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미세먼지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실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엔케이세종병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엔케이세종병원, 업무협약 체결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엔케이세종병원과 종사자 및 세종시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종시 시민 및 사회서비스원 직원에 대한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협조,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지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이 세종시의 보건·복지발전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공공복지의료체계에 기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세종시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7월 1일 세종시복지재단을 확대·개편해 설립된 이래 본부를 비롯한 23개 소속시설·사업을 운영중이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엔케이세종병원 및 다수의 지역기관과 협력해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노력 할 계획이다. -
세종시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강화한다
세종시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강화한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응급의료관련 2개 기관과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응급환자 이송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의 원활한 수용 방안 모색에 나선다. 또 소방-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 연락체계 유지, 응급환자 수용능력 및 이송환자 정보 공유·통보, 응급의료이송협의체를 통한 개선 논의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과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응급의료체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건강증진과 응급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은 우리 세종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응급의료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치원 등 북부권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설지원사업소, 수영장 특별 전기 안전점검 실시
시설지원사업소, 수영장 특별 전기 안전점검 실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는 12월 27일에 세종국민체육센터와 한솔수영장의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에 발생한 목욕탕 감전 사고와 관련해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에 대한 안전을 도모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장 전기안전관리업체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은 수영장 내부와 기계실 전기시설의 누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설지원사업소는 이번 전기 안전점검 실시 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찬웅 시설지원사업소장은 “학생과 시민 등이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첫걸음 내디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 의료복지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해 시정 4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중입자가속기 관련 국내외 5개 기관과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강태현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부문대표, 윤남근 ㈜코리아히트 대표, 무라타 다이스케 도시바ESS 신기술사업부문 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나서며 각 기관은 인력양성, 자금제공, 정보제공, 사업수행 등에 협력한다.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중입자 치료시설, 건강검진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를 구축한다. 오는 2028년 개원이 목표다.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가 설립되면 난치병 치료 분야의 지역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중부권 암환자의 생명·건강권, 진료 선택권이 크게 보장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 최고 중입자 치료 장치 제작과 치료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도시바ESS의 공조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세종 설립에 큰 탄력이 기대된다.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은 낙후된 중부권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민호 시장은 “중입자 치료의 탁월한 효과로 여러 지자체에서 중입자 암치료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우리시가 제일 먼저 중입자 암치료센터 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협약 내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10월 일본 방문 당시 큐에스티병원과 도시바ESS 관계자를 만나 세종시 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자문과 협력,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QST는 일본 국립양자과학기술연구소로 2016년 4월 설립됐으며 산하의 QST 병원은 방사선의학을 기본으로 하는 연구병원으로 세계 최초로 의료전용 중입자선 가속 장치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
전동면‘희망2024 나눔캠페인’순회모금 개최
전동면‘희망2024 나눔캠페인’순회모금 개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 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 조치원농협, 노장산업단지, 금강제화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총 1,640만원을 기탁했다. 천명선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러 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동면에 지정 기탁하고 전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신을재 전동면장은 “전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 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논의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고향 사랑, 나눔으로 실천해요”
“고향 사랑, 나눔으로 실천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연기면 출신 풍수지리연구가 청운 김영운 선생과 제자들이 직접 모은 이웃사랑 성금이 전달됐다. 청운 김영운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지난 23일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청운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운 김영운 선생은 나눔 리더 제22호로 2019년 고향사랑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강전우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고향을 생각하며 성금을 기부해 주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은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면 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아름동, 연말 나눔으로 더 아름답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27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병순 아름동장과 경제환경팀장이 나눔 실천에 앞장선 직능단체 이름을 담아 캐롤송 ‘팰리스 나비다’를 개사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직능단체·사업체 등 18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모두 142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직능단체는 아름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발전위원회와 아름·고운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상인협의회 등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또 최훈내과, 세종중앙교회, 아름나무어린이집, 세종달빛어린이집, 세종중앙농협 아름지점, ㈜다올S&H, ㈜백경, 세종송담교회도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신 모든 분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특교세 4.5억 확보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고물가 상황에 따라 물가안정 및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 7개 분야의 정량·정성 지표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시는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서민 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종량제봉투, 버스·택시 요금도 동결한 바 있다. 또한, 배달앱 할인쿠폰 이벤트,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기관장 현장 활동,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내외 착한가격업소 광고 송출, 축제 및 추석 명절 기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평가에도 ‘나’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
1월 1일부터 코로나19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현재의 ‘경계’ 수준을 계속 유지하되,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고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는 등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한다. 이번 방역조치 전환은 코로나19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달 31일까지만 운영하며 유전자 검사 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현황은 시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와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치료제 대상군인 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와 고위험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 지원은 지속한다. 검사비가 계속 지원되는 고위험군은 면역저하자, 중환자실, 혈액암 병동 및 장기이식 병동 입원, 입원환자가 인공신장실을 이용한 경우이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은 기존처럼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무료 PCR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입원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일반의료기관에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지정격리병상은 일반의료체계의 충분한 대응역량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병상수가 상향 조정을 고려해 이달 31일에 전부 해제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와 같은 고위험군 보호조치, 중증 환자의 입원치료비 지원과 백신, 치료제 무상 공급 등은 유지해 안정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생활 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증진 돕는다
생활 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증진 돕는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의원, 체육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관련 주요 시책과 내년도 주요 체육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엘리트체육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우수선수 발굴·지원 및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각종 대회 개최·참가 지원 등 2024년도 주요체육 시책의 효율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체육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협의회를 통해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종체육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승원 경제부시장,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논의
이승원 경제부시장,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논의 [PEDIEN]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을 비롯한 농정현안을 논의하는 네 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농업분야 부서장, 임국화 농업정책특보를 비롯한 지역 청년농업인과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성아 청년농지원처장, 농림축산식품부 신기민 2030자문단장, 대전세종연구원 서환석 박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포천딸기 힐링팜 안해성 대표가 선도 사례를 발표해 청년농업인이 정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차별화된 경영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시청 농업관련 부서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각 분야별 청년농업인 관련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청년농업인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높은 지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소담동 통장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힘 보태
소담동 통장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힘 보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통장협의회가 26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명숙 소담동 통장협의회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통장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소담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소담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국토대청결운동, 농촌일손돕기 등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담동 통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