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내일의 희망 싹 틔우는 청년정책 구심점 기대”

18일‘대전 청년내일재단 개소식’참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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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8-20240618141950.jpg][PEDIEN]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8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대전 청년내일재단의 개소식에 참석해 권형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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