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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은 지난 12월 17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군민과 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가 합동으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은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연말정산 공제, 양도 및 증여세 상담 등 평소에 갖고 있었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마을세무사 등 상담사들은 계속되는 상담 신청에도 반갑게 응대하면서 세금 절세 방법 등을 친절히 안내해 이날 상담실을 찾은 많은 상담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편 화순군은 마을세무사 3명을 읍·면별 담당 마을세무사로 지정하고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국세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 청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최기운 재무과장은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나드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의 날’을 여러 회 운영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라며 주변 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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