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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설날을 맞이해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로부터 사랑의 쌀 10kg 60포, 총 6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후원한 쌀은 덕양구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조홍제 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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