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산 벚꽃길 불법주차 집중 단속

4일부터 13일까지 남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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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구, 남산 벚꽃길 불법주차 집중 단속



[PEDIEN] 서울 중구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산은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대표 관광지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시기 남산을 찾으며 활기를 띠지만, 동시에 교통 체증과 보행자 안전 문제 역시 반복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남산 벚꽃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남산케이블카와 남산 공원 백범광장 일대로 구는 24시간 상시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불법 주정차가 자칫 시야를 가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하고 필요시 견인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벚꽃 시즌에 맞춰 집중 단속을 벌인 바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올해 역시 단속 강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남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벚꽃 나들이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주차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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