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민원상담 콜백시스템 ‘G-Call’

“민원 담당자 바로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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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천구, 민원상담 콜백시스템 ‘G-Call’



[PEDIEN] 금천구는 주민들의 편리한 민원 상담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일반 민원상담 대표전화 ‘G-Call 콜백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백시스템은 주민들이 상담하려는 민원을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겪는 어려움과, 담당자를 찾아 연결하는 과정에서 전화가 끊기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안내 전담직원이 배치돼 단순한 안내사항 등 답변이 가능한 내용은 즉시 답변한다.

담당자의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 내용을 전달받아, 담당자가 신속하게 민원인에게 직접 회신한다.

상담하려는 민원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주민은 대표전화 ☎02-2627-1000으로 직접 전화를 걸거나, 모바일에서 금천구청 누리집에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화면에서 바로 ‘일반업무 상담전화’를 누르면 된다.

또한 전화 복지상담, 카카오톡 복지상담과 주민 불편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문자’ 메뉴를 같은 화면에 배치해 민원 편의를 개선했다.

콜백시스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 동안이다.

점심시간에는 점심시간으로 상담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근무시간 외에는 구청 종합상황실과 다산콜센터를 안내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콜백시스템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에서 주민에게 전화를 발신할 때 주민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화면에 부서명, 행정 전화번호 등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 초에 도입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콜백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화 민원 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상담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 향상과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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