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곳이, 곧 기부처…파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기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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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머무는 곳이, 곧 기부처…파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기증식 개최



[PEDIEN] 파주시는 2일 파주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경기도가 파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장비를 기증하면서 마련된 것으로 이번 기증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는 신용카드·체크카드 및 간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기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기로 시민들이 머무는 곳이 곧 기부처가 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다.

김동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금액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는 지역 행사나 모금 거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순환 배치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부모금 무인단말기가 파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어, 이제 특정한 기부처를 찾을 필요 없이 내가 있는 곳이 나눔의 공간 이자 기부처가 됐다”며 “더욱 편리하고 투명한 나눔 활동이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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