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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는 영남지역 산불로 발생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어명가 지중해로부터 1천만원, ㈜그린휀스로부터 1천만원, 원예봉사단체 ‘꽃으로’로부터 675만원을 기부받았다.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는 성찬현 장어명가 지중해 대표 및 관계자와 김혜숙 원예봉사단체 ‘꽃으로’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찬현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혜숙 회장 또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신 장어명가 지중해와 원예봉사단체 ‘꽃으로’, ㈜그린휀스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파주시는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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