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반려견과 ‘다함개 성장해’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5월 7일부터 반려견 행동교정 및 어질리티 교육 프로그램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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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천구, 반려견과 ‘다함개 성장해’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PEDIEN] 금천구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과 이웃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구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다함개 성장해’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7일과 21일에는 소형견, 14일과 28일에는 중대형견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행동교정 교육과 어질리티 교육을 진행한다.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법을 제시한다.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반려견이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풀며 주인과의 유대감을 쌓는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반려인은 4월 18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차별 15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맹견은 신청할 수 없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유대감을 형성해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견 놀이터’는 구 최초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2024년 개소해 운영되고 있다.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고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이 분리돼 있다.

반려인들이 쉴 수 있는 파라솔, 탁상과 의자도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모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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